IoT는 AI, 5G 등과 함께 선진적인 기술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는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등. "우리의 몸에 있는 제품이 인터넷과 연결된다" IoT화가 진행되고 있어 보다 편리한 기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한 IoT는 최종 제품에만 사용되는 기술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제조업에서는 효율적인 생산 체제를 정돈하는 "스마트 공장"을 확립하기 위해서 IoT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IoT란 무엇인가, IoT의 구조, IoT로 무엇을 실현할 수 있는지, IoT의 활용 사례 등을 알기 쉽게 해설합니다.
IoT란?
IoT는 "Internet of Things"의 약칭으로 직역하면 "사물의 인터넷"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몸의 모든 물건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기술입니다. 전통적이라면 인터넷으로 이어지는 사물은 PC나 서버와 같은 컴퓨터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IoT는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더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으로 집의 에어컨을 원격 조작을 하거나 자동차끼리 통신을 하여 사고를 미연에 막는 형태 등을 실행하는 것이 IoT로 실현이 가능합니다. 총무성이 공표하고 있는 2020년판 정보통신백서에 따르면 2019년 시점에서 세계 IoT 디바이스 수는 약 254억대이지만, 2022년에는 약 248억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IoT가 더욱 보급되어 인터넷으로 이어지는 물건이 늘어나면 우리의 삶은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
IoT의 작동 방식
IoT의 기본은 데이터 수집이며 각종 센서에 의해 물건의 상태나 움직임을 파악해 데이터로서 축적합니다.
IoT에서 사용되는 센서는
- 가속도 센서
- 온도 센서
- 광 센서
- 이미지 센서 (카메라)
- 사운드 센서
- 압력 센서
등이 일반적입니다.
IoT 장치에는 수집하려는 정보에 맞는 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각종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는 인터넷을 통해 사람이나 다른 사물과 공유됩니다. 현대에 있어서 데이터는 보물의 산이며, 유효 활용하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 내거나 과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IoT 시스템에 필요한 요소
IoT의 시스템은 주로 "디바이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3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IoT를 활용하려면 IoT 장치에만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요소에도 눈을 돌려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IoT 시스템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를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장치
IoT 디바이스에는 상술한 각종 센서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한 통신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무선 통신이 주류가 되고 있지만 대형 설비처럼 이동하지 않는 IoT 디바이스의 경우에는 통신이 안정되기 쉬운 유선 통신도 사용합니다.
구름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통해 각종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IoT 디바이스가 수집한 데이터는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클라우드에 데이터가 축적됩니다.
신청
애플리케이션은 IoT 디바이스가 수집한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처리한 데이터를 분석 및 활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입니다. 제조업이나 의료 등 각 업계의 업무에 특화된 어플리케이션이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부터 제공되고 있어, 자사가 개발하지 않아도 IoT를 도입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통신 네트워크와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수집, 축적하는 구조, 애플리케이션 등이 세트로 된 IoT 플랫폼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스비낟. 이들을 잘 활용하면 중소기업이라도 IoT를 비교적 쉽게 도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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